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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솔3

러닝화 수명 (미드솔, 교체 시기, 주행거리) 일반적인 러닝화 교체 권장 시기는 700km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700km 이상 달린 러닝화를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데요, 밑창이 멀쩡한데 굳이 바꿔야 하나 싶었습니다. 심지어 첫 러닝화는 800km가 넘도록 신었습니다. 처음 달리기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신발이라 애착이 컸습니다. 무엇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습니다. 그 결말이 어땠는지는 본문에서 자세히 풀겠습니다.러닝화의 수명을 결정하는 건 밑창이 아니라 미드솔이다러닝화를 볼 때 우리 눈은 자연스럽게 아웃솔(outsole), 즉 지면과 닿는 바깥쪽 고무창으로 향합니다. 아웃솔이란 러닝화에서 지면과 직접 맞닿는 외부 바닥창으로, 내구성이 높은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도 크게 닳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바로 그 안쪽입니다.. 2026. 4. 20.
러닝화 고르기 어려운 이유 (러닝화 라인업, 대회 후원, 커뮤니티 운영) 저는 러닝을 시작하면서 러닝화 하나 고르는 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브랜드마다 입문자용부터 레이싱화까지 라인업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요즘은 주요 스포츠 브랜드들이 제품 출시, 대회 후원, 커뮤니티 운영까지 전방위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게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저에게 러닝화를 고르기 어려운 이유로 다가옵니다.러닝화 고르기 어려운 이유: 라인업뉴발란스, 데상트, 아디다스, 푸마 같은 주요 브랜드들이 입문자용 데일리 러닝화부터 엘리트 러너를 위한 레이싱화까지 적게는 7~8개, 많게는 10개 이상 스타일을 내놓고 있습니다. 데일리 러닝화란 매일 훈련에 사용하는 일반 훈련용 러닝화로, 레이싱화보다 쿠셔닝이 두텁고 내구성이 강하며 장거리 조깅.. 2026. 3. 9.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3 출시 (미드솔 레이어링, 스택 높이, 가격 경쟁력) 제가 가진 러닝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 아식스의 슈퍼블라스트 2입니다. 슈퍼블라스트 2는 아식스에서 최상급 트레이닝화로 내미는 모델입니다. 솔직히 저는 슈퍼블라스트 2를 신기 전까지만 해도 '두꺼운 신발은 무겁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어보니 46mm가 넘는 힐 스택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가볍고, 템포런부터 30km 장거리까지 아주 잘 신어지더군요. 힐 스택이란 신발 뒤꿈치 부분의 밑창 두께를 의미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착지 시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나지만 무게와 안정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슈퍼블라스트 3가 더 궁금해졌습니다.아식스 슈퍼블라스트 3 미드솔 레이어링아식스가 슈퍼블라스트 3에서 가장 크게 바꾼 부분이 바로 미드솔입니다. 미드솔이란 신발 ..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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