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골절1 올바른 러닝을 위한 습관 (누적 거리, 근력운동, 케이던스, 수면)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 중 절반은 통증이나 부상을 안고 달립니다. 저도 그 절반에 속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의욕만 앞선 채 매일 달리다가 무릎 안쪽이 욱신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한 달 넘게 쉬어야 했습니다. 부상 없이 오래 달리고 싶다면,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읽고 끊임없이 대화해야 합니다.누적 거리와 휴식, 숫자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주당 40마일, 약 64km 이상 달리는 러너는 그 이하로 달리는 러너에 비해 부상률이 눈에 띄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근육과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달리는 거리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피로골절(stress fracture)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피로골절이란 한 번의 강한 충격이 아니라 반복적인 작은 충격이 뼈에 누적되어 생기는 골절로, .. 202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