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산악관광1 장수군 산악관광 (트레일러닝, 트래킹, MTB) 로드 러닝만 하다가 처음 북한산 트레일 코스를 뛰었을 때 10km도 안 돼서 허벅지가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평지 달리기와는 그냥 아예 다른 체력 소모였습니다. 그래서 장수군이 100마일 트레일러닝 코스를 정식으로 운영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전북 장수군이 최근 트레일러닝, MTB, 캠핑을 연결하는 산악관광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해발 1,000m가 넘는 장안산과 팔공산을 품은 장수군은 전체 면적의 75%가 산지입니다. 발전에서 소외됐던 지역이 역설적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고, 이제 그 자연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장수군 산악 관광과 트레일러닝일반적으로 지역 단위 트레일러닝 대회는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수트레일레이.. 2026. 3. 26. 이전 1 다음